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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전통놀이
한국 어린이들이 즐기는 딱지 뒤집기 놀이
딱지치기는 종이로 접은 딱지를 바닥에 놓고, 내 딱지로 내리쳐 뒤집거나 금 밖으로 밀어내 상대 딱지를 따먹는 어린이 놀이입니다. 지역에 따라 때기치기·표치기라고 했고, 제주에서는 빠징치기라고도 불렀습니다.
언제 시작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1920년대 무렵 아이들 놀이로 널리 퍼진 것으로 봅니다. 종이가 귀하던 시절에는 책 표지나 헌 장판을 오려 만들었고, 뒤에는 달력이나 비료 포대로 커다란 ‘왕딱지’를 접었습니다. 1960년대에는 그림이 인쇄된 그림딱지도 나왔습니다.
딱지마다 크기·재질·무게·무게중심점이 다릅니다. 무게중심의 대각 반대쪽을 정확히 때릴수록 잘 뒤집힙니다. 상대의 무게중심은 보이지 않지만, 때린 뒤 바닥에 붙은 쪽과 먼저 들리는 쪽을 보면 방향을 좁힐 수 있습니다.
온라인 딱지치기 게임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작합니다. 친구를 초대해 함께하거나 해태 봇과 혼자 연습할 수 있습니다.
딱지치기 하러 가기유래와 옛날 노는 법은 아래 공개 자료를 읽고 요약했습니다.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과 규칙이 조금씩 다릅니다.